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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은 괜찮겠지" 대리기사 보내고 운전했다 차량 7대 와장창

집앞에서 음주운전 하다 차량 7대 와장창
집앞에서 음주운전 하다 차량 7대 와장창(부산=연합뉴스) 술을 마신 운전자가 대리운전기사를 보내고 집근처에서 차를 몰다 인근에 주차된 차량 7대를 파손하는 사고를 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0일 음주운전 혐의로 김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2016.6.10 [부산 연제경찰서]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술을 마신 운전자가 대리운전기사를 보내고 집 근처에서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 7대를 파손하는 사고를 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0일 음주운전 혐의로 김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4시께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인근 이면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05% 상태로 자신의 인피니티 Q50 승용차를 몰다 차량 7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집앞은 괜찮겠지" 대리기사 보내고 운전했다 차량 7대 와장창 - 2

아파트 입구의 차량 2대,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의 차량 5대가 크게 부서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대리운전기사를 불러 아파트 근처에 내렸지만 약 200m 떨어진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으로 차를 몰다 사고를 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구간은 폭이 좁은 오르막인 데다 굽은 편이라 대리운전기사들이 운전을 꺼리는 곳"이라며 "음주 상태로는 제대로 운전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10: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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