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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에너지 구미로 이전…태양광 사업에 1천32억원 투자


웅진에너지 구미로 이전…태양광 사업에 1천32억원 투자

"구미공단에 1천억원 투자"
"구미공단에 1천억원 투자"(구미=연합뉴스) 남유진(왼쪽) 구미시장과 신광수 웅진에너지㈜ 사장이 10일 구미공단 내 태양광 모듈·웨이퍼 사업에 1천32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2016.6.10 [구미시]
parksk@yna.co.kr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웅진에너지㈜는 5년간 구미공단 내 태양광 모듈·웨이퍼 사업에 1천32억 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10일 구미시와 체결했다.

웅진에너지는 구미4공단 E&R솔라를 매입하고 대전·오창에 분산된 공장시설을 구미로 이전한다.

새로 입주하는 구미공단에서 태양광 모듈·웨이퍼 사업을 집중하고 신규투자로 사업규모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현재 웨이퍼 생산능력은 500MW이고, 앞으로 1.5GW 이상을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웅진에너지의 구미공단 투자로 620명의 고용 창출과 인구 증가, 세수 증대 등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광수 웅진에너지 사장은 "구미에 태양광 웨이퍼 전용 공장을 지어 웅진에너지의 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구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태양광산업이 구미산업 다각화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며 "웅진에너지의 구미 정착 및 성공을 돕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08: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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