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부산 산복도로에 만디버스 내달 6일부터 달린다


부산 산복도로에 만디버스 내달 6일부터 달린다

만디버스 협동조합이 구상한 만디버스 이미지. [만디버스 협동조합 제공]
만디버스 협동조합이 구상한 만디버스 이미지. [만디버스 협동조합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산복도로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도입된 만디버스가 내달 6일부터 달린다.

운행 대수는 애초 8대에서 4대로 줄었다.

부산시는 이달 13일 민간사업자인 ㈜태영버스와 만디버스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만디버스 운행코스는 그동안 시가 시범운영했던 산복도로 투어코스에 영도대교, 희여울 문화마을, 송도해수욕장, 송도 구름 산책로를 추가했다.

바다 경관과 산, 산복도로의 도시경관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코스로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할 수 있다.

부산 산복도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산복도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만디버스는 30분 간격으로 하루 19회 운행한다.

내달 7일부터 하루 8회 시범운영을 거쳐 13일부터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차량은 애초 8대에서 4대로 줄었지만 1년 이후 수익 발생 여부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차한다는 조건이다.

요금은 성인기준 1만원으로 지역 주민, 청소년, 단체 승객은 할인받을 수 있다. 수익금 10%는 지역의 소외계층 청소년을 돕는 장학금으로 적립된다.

시는 코스내 주요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거점 지역에는 해당 지역의 마을해설사를 배치하기로 했다.

이바구 버스투어, 산복도로 투어버스 등 자치구별로 해설사가 동승해 산복도로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테마형 투어버스는 현재 운행 중이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0 08:3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