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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김광석' 대구서 홀로그램으로 부활

송고시간2016-06-09 12:00

'가객 김광석' 대구서 홀로그램으로 부활 - 2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시는 10일 대구 '김광석 거리'에서 가수 김광석의 생전 모습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재현해 고인의 노래를 생생하게 즐기는 상설 공연을 시작한다.

'영원한 가객(歌客)'으로 불리는 김광석은 '서른 즈음에' '일어나' 등 많은 명곡 덕에 지금도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한국 포크 음악의 거장이다.

1996년 사망해 올해가 사후 20주년이고 대구가 고향이라 중구 방천시장 골목에 그를 추모하는 거리가 있다.

상설 공연은 대구 김광석 거리의 소극장인 '떼아뜨르 분도'에서 열리며 '이등병의 편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서른 즈음에' 등 3곡을 고인의 홀로그램 영상과 함께 들을 수 있다.

김광석의 홀로그램 영상은 미래부의 '디지털 헤리티지' 사업에 따라 제작됐다. 한국의 중요 문화유산을 첨단 ICT(정토통신기술)로 되살리자는 취지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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