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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 연안여객선 이용객 25%가 금오도 방문

송고시간2016-06-09 12:03

4월 말 현재 62만2천명…작년보다 4.8% 증가

여수 금오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수 금오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4월 말까지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 늘어난 62만2천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여수해수청의 여객선 이용객 분석 결과 17개 항로 25척의 여객선 중 신기(돌산)-여천(금오도) 항로의 이용객이 15만4천명으로 24.7%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여수(백야)-둔병이 6만명(9.7%), 여수-제주 항로가 5만1천명(8.2%)으로 뒤를 이었다.

여수 돌산 죽포항 등대[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수 돌산 죽포항 등대[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지난해 9월에 운항을 재개한 여수-제주 항로의 점유율이 지난해 3%에서 올해 들어 8%를 차지하면서 이용객 증가에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5월부터 2척의 여객선을 운항 중인 여수-거문도 항로가 안정화되면 여객선 이용객 증가 폭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해양수산청 김부기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올 하반기에는 여객선 자유이용권 상품인 '여수바다로'를 비수기(12∼2월) 뿐만 아니라 성수기(6∼9월)까지 확대 운영해 전년도 이용객 187만명보다 7% 늘어난 200만명의 연안여객선 이용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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