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구는 자율주행차, 강원은 빅데이터 선도 인재 키운다

송고시간2016-06-09 12:00

미래부 지역 인력 양성 13개 새 과제 선정…3D 프린팅 등에서 취업 연계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센터가 지역 연구개발(R&D) 기관과 협력해 신산업 인재를 키우는 과제 13개를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신산업 선도인력 양성사업'의 올해 신규 '공동 프로그램' 과제로 뽑힌 이 사업들은 지역 R&D 및 산업 여건에 적합한 인재를 찾아내 시·도 혁신센터에서 취업 연계·산학협력 지원·성과 관리 등을 해주는 것이 골자다. 최대 3년 동안 과제당 연 5천만~6천만원이 지원된다.

선정 과제에는 대구의 자율주행 자동차 인력 육성 사업과 강원의 빅데이터 기반 ICT(정보통신기술) 인력 양성사업, 경남의 지능형 기계 인재 발굴 사업 등이 포함됐다.

3D 프린터(울산)·태양광(충남)·바이오(충북) 등 지역의 주력 신산업과 연계한 인력 육성안도 대거 지원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부는 지역 대학과 기업의 R&D 역량을 키우고자 75개 연구과제를 새로 뽑아 3년 이내로 과제당 연 1억~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역별로는 충북·대구·대전이 모두 8개씩 과제가 선정돼 가장 실적이 좋았다.

충북은 바이오 분야로 8개 과제를 유치했고 대구와 대전은 자율주행차와 첨단센서 주제로 각각 8개 과제를 따냈다.

ta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150625048200033

title : SBS '정글의 법칙'도 중국판 제작…10월 첫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