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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의 황태자' 이정협, 일일 주유원 되다

송고시간2016-06-09 11:03

울산현대축구단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이벤트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우연히 들른 주유소에서 '슈틸리케의 황태자' 이정협 선수가 커피를 건네고 '수문장' 김용대 선수가 축구공을 선물한다면….

8일 울산의 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정협, 김용대 선수 등 울산현대축구단 선수들이 일일 주유원으로 나섰다.

이날 울산현대축구단 선수 6명은 구단 유니폼을 입고 직접 고객 차량에 주유를 하며 현대오일뱅크가 개발한 연료첨가제 '엑스티어알파'도 홍보했다.

방문 고객들은 깜짝 놀라며 선수들을 반가워했고 일부는 차에서 내려 악수와 사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선수를 둘러싸고 사진을 촬영하는 여성 팬들도 있었다고 현대오일뱅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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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는 2011년부터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K리그 타이틀스폰서와 울산현대축구단의 메인 스폰서로 동시에 활동하고 있다.

울산현대축구단은 1983년 창단 이후 국내 리그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거둬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울산현대축구단 팬층을 기반으로 엑스티어, 엑스티어알파 등 윤활유와 연료첨가제 신제품 판매, 신규 보너스카드 회원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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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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