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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명학산업단지 준공…35개 기업 분양 완료

송고시간2016-06-09 11:09


세종시 명학산업단지 준공…35개 기업 분양 완료

세종시 명학산단 준공
세종시 명학산단 준공

세종시 명학산단 준공
(세종=연합뉴스) 세종시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명학산업단지가 9일 준공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2016.6.9[세종시 제공]
youngs@yna.co.kr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명학산업단지가 9일 준공됐다.

2012년 7월 공사를 시작해 3년 10개월이 걸렸다.

세종시 연동면 연동리 83만8천842㎡(25만4천평) 부지에 산업시설(68%), 지원시설(0.6%), 공공시설(31.4%)이 조성됐으며, 준공 전 100% 분양이 완료됐다.

전자, 자동차 부품, 조명기구, 화장품 등 35개 기업이 입주하거나 입주를 준비 중이다.

시는 명학산단에 고용효과가 크고,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을 우선으로 유치했다.

세종시 명학산단 준공
세종시 명학산단 준공

세종시 명학산단 준공
(세종=연합뉴스) 세종시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명학산업단지가 9일 준공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과 기업 관계자들이 준공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2016.6.9[세종시 제공]
youngs@yna.co.kr

35개 기업이 모두 입주하면 3천800여명의 고용창출, 연간 2천300억원의 생산증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SK그룹의 반도체 소재 기업인 SK머티리얼즈와 명학산단에 공장을 설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SK머티리얼즈가 일본 트리케미칼사와 합작법인 'SK트리켐'을 설립, 명학산단에 투자를 결정했다.

명학산단 4만2천461㎡ 부지에 2단계로 나눠서 투자를 진행하며 초기 투자금은 200억원, 신규채용 규모는 70명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 제조업과 첨단기술, 지식정보산업 등 미래를 이끌어갈 우량 기업유치가 절실하다"며 "명학산단은 고용효과가 크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우량기업이 많아 앞으로 우리 시 경제 발전에 중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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