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강남서, '골목길 순찰대'로 여성대상 강력범죄 예방

송고시간2016-06-09 10:14

골목길 여성 우리가 지켜요!
골목길 여성 우리가 지켜요!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정태진 강남경찰서장이 10일 서울 논현동 골목길을 '골목길 안심순찰대'와 돌아보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녹색어머니회 등 경찰협력단체,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 등 지자체 협력단체로 구성된 '골목길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6.6.10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잇따르는 여성 대상 강력범죄로 높아진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골목길 안심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순찰대는 경찰 이외에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이 참여해 모두 800여명으로 구성됐다.

위험할땐 부세요!
위험할땐 부세요!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정태진 강남경찰서장이 10일 서울 논현동 골목길을 '골목길 안심순찰대'와 돌아보며 주민들에게 호루라기를 나눠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녹색어머니회 등 경찰협력단체,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 등 지자체 협력단체로 구성된 '골목길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6.6.10
jjaeck9@yna.co.kr

순찰대는 매주 목요일에 여성 1인가구 밀집 지역이나 범죄 취약 지역의 골목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면서 여성들에게 호신용 호루라기를 나눠줄 예정이다.

발대식은 10일 오후 7시 강남구 논현동 개나리공원에서 강남구청장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주민, 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린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첫 합동순찰에 나선다.

강남서는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살해당한 사건 이후 강남역과 코엑스, 영동시장 등 여성 대상 범죄 취약 지역의 순찰을 강화했다.

se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060630118300063

title : 대전교육연구소 창립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