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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에도 문 엽니다" 선치과병원 365일 진료

송고시간2016-06-09 10:01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는 선병원재단 선치과병원이 12일부터 환자 중심 진료 강화를 위해 '365일 진료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공휴일에도 문 엽니다" 선치과병원 365일 진료 - 2

월·화·목·금요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료한다. 수요일은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토·일·국경일에는 오후 4시 30분까지 병원을 운영한다.

휴일·야간에도 임플란트, 교정, 심미 보철, 턱관절, 치주, 소아치과 등 모든 진료과에 걸쳐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 자영업자 등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선치과병원은 같은 재단 대전선병원·유성선병원 응급실과 연계해 구강외과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며 응급진료를 하고 있다.

선경훈 병원장은 9일 "의료진의 효율적인 진료 시간 배분과 근무시간 단축을 통해 의료 서비스 질이 한층 향상되는 효과까지 있다"며 "주말과 휴일에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업진료를 강화해 지역 병원을 후방지원하는 치과병원의 역할도 다하겠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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