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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을 자본으로'…삼척시, 미래가치 창조 계획 수립

송고시간2016-06-09 09:53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삼척시가 미래 준비를 본격화한다.

'미래는 자원 그대로인 자본이 지배하는 시대'라는 것이 삼척시 판단이다.

'자원을 자본으로'…삼척시, 미래가치 창조 계획 수립 - 2

자원 그대로인 자본을 자연·인적·인문사회·역사·문화자원으로 창출하는 가치다.

개발이 아닌 이들 보유 자원을 보존하고 복원해 주민 소득화하겠다는 것이 삼척시 전략이다.

소득화 주체는 주민이고, 삼척시 역할은 행·재정적 지원이다.

보유 자원 기초조사는 지난해 마쳤다.

기초조사는 12개 읍·면·동을 26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가치 창조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은 나릿골 감성마을, 이끼 폭포 생태탐방로 등 성공 가능성이 크고 즉시 추진 가능한 권역별 사업 발굴이 목적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9일 "자원을 자본으로 만드는 구체적 실행전략이 기본계획"이라며 "기본계획이 나오면 미래가치 창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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