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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최병인 교수, 일본 초음파의학회 명예회원 선정

송고시간2016-06-09 10:09

학회 창립 55년 역사상 '외국인 최초'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중앙대병원은 최병인 영상의학과 교수가 외국인 최초로 일본 초음파의학회(Japan Society of Ultrasound in Medicine) 명예 회원으로 추대됐다고 9일 밝혔다.

1961년에 설립된 일본 초음파의학회는 현재 1만5천여명의 회원이 가입돼있다. 매년 학술대회마다 5천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단일 국가 학회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최병인 교수는 1987년부터 일본 초음파학회 학술대회에 10회 이상 참가했으며, 특강 및 강연(25회 이상)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초음파의학회의 수준 향상과 국제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학회 창립 55년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으로서 명예 회원증을 받았다.

최 교수는 "앞으로 한국 초음파의학회가 일본 초음파의학회와 더불어 아시아권에서의 공동 학술, 교육 및 자문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또 개발도상국의 초음파 교육을 통해 전 세계 보건의료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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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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