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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서 3년간 29차례 빈집털이 20대 구속

송고시간2016-06-09 10:00

(동두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9일 상습적으로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야간주거침입절도)로 신모(29)씨를 구속했다.

수도권 일대서 3년간 29차례 빈집털이 20대 구속 - 2

신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40분께 동두천시에 있는 한 주택에 몰래 들어가 현금 510만 원을 훔치는 등 2013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경기 동두천·양주·연천 등지의 주택과 빌라에서 총 29회에 걸쳐 2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주로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골목길 주택 등을 물색하며, 피해자가 잠든 사이 가스관을 타고 창문으로 들어가거나 열린 현관문을 열고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에 남긴 족적 등을 바탕으로 신씨를 추적하다 지난 3일 동두천시의 한 주택가에서 범행 장소를 물색하던 신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신씨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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