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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다문화 여성 돕는 '크라우드 펀딩' 전개

송고시간2016-06-09 09:03

(울산=연합뉴스) 울산시의 마을기업 '수다장이'가 다문화 가정 여성들을 돕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대회에 참가한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자금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가 SNS나 인터넷 등을 활용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말한다.

행정자치부 등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참가 프로젝트의 모금액과 호응도를 심사해 최종 10개 팀에게 장관상을 수여한다.

'수다장이'는 '다문화 여성들의 디딤돌'이라는 프로젝트로 대회에 나서며 목표 모금액은 300만원이다.

참여 방법은 인터넷 사이트(www.wadiz.kr)를 통해 가능하며, 사이트 접속 후 희망 모금액을 결제하고 보상품(에코백, 고래 꼬리 열쇠고리 등)을 선택하면 된다.

'수다장이'는 모금액이 성공적으로 모이면 다문화지원센터에 보상품 제작에 필요한 재봉틀과 원단 등을 기증하고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크스크린, 캘리그라피 등의 교육을 한다.

태화강 십리대숲 죽순 지킴이 6월 활동 강화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태화강 십리대숲의 죽순을 보호하기 위해 '죽순 지킴이' 활동을 강화한다.

죽순 지킴이는 모두 8개 조로 편성돼 6월 한 달 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십리대숲 순찰에 나선다.

죽순을 훼손하거나 무단 채취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시는 십리대숲에 울타리를 세우고, 죽순 채취를 금지한다는 홍보 깃발과 현수막 등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죽순이 돋아나는 시기"라며 "죽순을 채취하면 공공재 훼손(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 벌금)과 공공재 절도(6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해 처벌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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