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신증권 "인천공항, 이달부터 일본노선 수요 회복"

송고시간2016-06-09 08:38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9일 규슈 지진 영향으로 부진했던 인천국제공항의 일본 노선 수요가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지윤 연구원은 "두 자릿수 성장을 하던 일본노선의 수송여객량은 4월 규슈 지진으로 일시적으로 부진했다"며 "6월 중순~7월에는 후쿠오카 근교 지역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여행 준성수기 진입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기저효과를 고려하면 인천공항은 6월부터 모든 노선에서 작년보다 높은 여객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국내 항공운송업에 대한 투자의견으로는 '중립(Neutral)'을 제시했다.

항공사별 투자의견으로는 대한항공[003490]은 '매수',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중립'(Marketperform)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각각 3만8천원, 6천원으로 종전대로 유지했다.

goriou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170412087600005

title : [게시판] '게임문화 가족캠프' 지원사업 참여기관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