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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16-06-09 08:00

■ 전국 아파트값 3.3㎡당 1천만원 시대…개포동 4천330만원 최고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강세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아파트값이 3.3㎡당 4천300만원을 넘어서며 전국에서 3.3㎡당 시세가 가장 높은 동네로 올라섰다. 또 지난 한 해 제주도 등지의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평균 1천만원 돌파했다. 오늘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6월 현재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중인 서울 강남구 개포동과 서초구 반포동의 아파트값이 나란히 3.3㎡당 4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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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

■ 국회, 오늘 본회의 열어 국회의장·부의장 선출

국회는 오늘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한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은 전날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국회의장은 더민주가, 2명의 국회부의장은 새누리와 국민의당이 각각 한 명씩 맡기로 합의한 바 있다. 본회의에 앞서 여야 3당은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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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30도 안팎 덥고 기온차 커…곳곳에 소나기

목요일인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기가 불안정해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상 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 번개가 칠 수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 안개가 짙게 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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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성PSD내 '메피아' 계약만료시 메트로 복직 '특혜조항' 유지해

지하철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하청업체인 은성PSD로 옮긴 서울메트로 직원들은 명예퇴직금을 돌려주면 메트로 내 원래 직급으로 복직할 수 있는 '특혜 조항'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6월 말로 계약이 만료되는 은성PSD 일반직원 16명의 거취가 확실치 않은 것과는 대조된다. 오늘 서울시의회 우형찬(더불어민주 양천3) 의원은 2011년 말 설립된 은성PSD로 전직한 메트로 직원들은 회사가 문을 닫거나 메트로와 계약이 해지되면 복직할 수 있는 조건으로 옮겨갔다고 밝혔다. 단, 명퇴금을 반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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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인종차별 발언 역풍 확산…워커 주지사도 지지 보류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멕시코계 판사 비난 발언의 역풍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는 분위기다. 당 안팎의 전방위 비난과 압박에 못이겨 유감 표명을 하긴 했지만, 그에 대한 당내 거부감은 오히려 커지는 형국이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마크 커크(일리노이) 상원의원이 7일(현지시간)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처음으로 철회한 데 이어, 경선 경쟁자였던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도 8일 지지 보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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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뛰노는 공공 인조잔디ㆍ우레탄트랙 '안전방치'

온 국민이 사용하는 공공체육시설에 깔린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이 안전에 무방비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금속 오염 등 우려가 있는데도 유해성 검사를 전혀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에서 납이 검출돼 교육 당국이 전수조사와 함께 교체에 나선 것과 대조적이다. 2010년 이전에 만들어진 학교 밖 체육시설이 위험하다. 당시에는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 납 등 한국산업표준(KS)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탓이다. 정부 당국과 지자체는 기준 미비 등을 이유로 단 한 번도 유해검사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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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공개 정보 이용' 최은영 회장 16시간 검찰 조사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 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검찰에 출석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 회장을 8일 오전 9시 45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약 16시간 동안 조사했다. 오늘 오전 2시 5분께 피곤한 기색으로 조사를 마치고 청사를 나온 최 회장은 '혐의를 부인했는가', '검찰에 어떻게 진술했는가" 등의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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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최고인민회의 29일 개최…"김정은 체제 완성 포석"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3기 4차 회의를 오는 29일 평양에서 개최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7일 최고인민회의 소집 결정을 발표했다"면서 "대의원등록은 주체105(2016)년 6월 27일과 28일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13기 3차 최고인민회의는 지난해 4월 9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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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핑 논란' 샤라포바 2년 자격 정지…리우 올림픽행 무산

러시아 여자 테니스 간파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가 8일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2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날 징계는 지난 1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샤라포바에 대한 도핑 검사에서 멜도니움 양성 반응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자격 정지 기간은 지난 1월26일부터 소급 적용돼 오는 2018년 1월25일까지이다. 이에 따라 샤라포바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도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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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달러 약세 훈풍 기대…다우 0.37%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다국적 기업들의 실적개선 기대로 상승했다. 8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77포인트(0.37%) 상승한 18,005.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99포인트(0.33%) 오른 2,119.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89포인트(0.26%) 높은 4,974.64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심리적 저항선인 18,000선 돌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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