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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북 식량지원 사업에 34만 달러 제공 계획"< VOA>

송고시간2016-06-09 08:42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프랑스 정부가 대북 식량 지원 사업에 미화 34만 달러(3억9천만 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9일 보도했다.

VOA는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국제사회 대북 지원 현황 자료'를 인용해 "프랑스 정부가 비정부기구(NGO)들의 대북사업에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을 지원받는 NGO는 '프리미어 어전스'와 '트라이앵글 제너레이션 휴머니테어'로, 각각 17만 달러가 지원된다.

'프리미어 어전스'는 황해남도 4개 협동농장에서 염소 우유와 요구르트, 빵 등을 생산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트라이앵글 제너레이션 휴머니테어'는 5세 미만 어린이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북한의 핵실험 등에 따른 대북제재 결의 2270호를 채택했지만, 북한 주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은 제재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nkfutu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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