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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타이거 우즈 빈자리에 세계랭킹 371위 태국 선수

송고시간2016-06-09 06:26

미국골프협회, 우즈 대체 선수로 추아이프라콩 발표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가 포기한 US오픈 골프대회의 빈자리는 세계랭킹 371위인 티티푼 추아이프라콩(태국)이 메웠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8일(이하 한국시간) 우즈가 허리 재활을 이유로 US오픈 불참을 공식 선언하자 추아이프라콩을 우즈의 대체 선수로 발표했다.

US오픈 타이거 우즈 빈자리에 세계랭킹 371위 태국 선수 - 2

23세인 추아이프라콩은 주로 아시아투어에서 뛴 선수다. 지난 5월 23일 일본에서 열린 US오픈 예선에 출전, 대기 순번 1번을 받았다가 우즈의 결장으로 본선에 나가는 행운을 잡았다.

추아이프라콩은 US오픈 출전이 처음이다.

USGA는 여러 지역에서 예선을 치러 본선 진출 선수를 가리지만 직행 티켓을 얻지 못한 대기 선수들의 우선순위는 공개하지 않는다.

우즈는 2014년 US오픈에서도 대회 개막 전에 기권한 적이 있다. 당시 대체 선수는 대니 윌렛(잉글랜드)이었다.

우즈의 기권으로 US오픈에 처음 출전한 윌렛은 만 2년이 되지 않아 올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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