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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8·19세 유권자도 야당보다 집권 자민당 지지가 많아"

교도통신 인터넷 의식조사 결과 "56%, 지지정당 없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다음 달 10일 예정된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투표 연령이 만 18세로 기존(만 20세)보다 낮춰진 가운데 젊은 유권자 역시 야당보다는 여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도통신이 바뀐 선거법에 따라 새로 유권자에 편입된 만18∼19세를 상대로 이달 2∼6일 실시한 인터넷 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0.4%가 집권 자민당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제1야당인 민진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0%에 그쳤다.

여타 야당의 지지율은 오사카 유신회 2.5%, 공산당 1.9%, 사민당 0.5% 등으로 이에 크게 못 미쳤다.

다만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이 56.3%로 매우 높았다.

이번 참의원 선거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49.6%로 관심이 없다는 답변(50.5%)보다 근소한 차이로 적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는 응답자는 52.1%, 지지하지 않는 응답자는 47.9%였다.

아베 정권이 헌법을 개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가 55.7%로 찬성(44.3%)보다 많았다.

이번 조사에는 1천550명이 응답했다.

"日 18·19세 유권자도 야당보다 집권 자민당 지지가 많아" - 2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23: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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