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北 "협상은 적대행위 끝장내는 방도"…거듭 대화공세


北 "협상은 적대행위 끝장내는 방도"…거듭 대화공세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은 7일 "대화와 협상은 군사적 적대행위를 끝장내는 중요한 방도"라면서 거듭 '대화공세'를 펼쳤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북과 남이 군사분계선과 서해 열점지역에서부터 군사적 긴장과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방송은 이어 "회담이 열리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충돌 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는 것을 비롯해 호상(상호)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협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송은 그러면서 국제사회가 북한에 요구하는 '비핵화' 조치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 없이 "남조선 당국은 외세와 함께 동족을 겨냥해서 벌이는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해 온갖 군사적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방송은 "우리 공화국은 군사분계선 지역 특히 서해 5개섬 일대에서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여러 제안을 내놓고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난 2007년 남북 정상회담 공동선언에는 포함됐지만 시행되지는 못한 서해 '공동어로수역' 지정 방안을 거론하기도 했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21:1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