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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고교생 28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28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7일 광주 북구 보건소에 따르면 광주 북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학교 학생 28명은 지난 4일 점심으로 학교 급식을 먹고 복통과 설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소 측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의 가검물을 거둬들여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2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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