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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美中, 남중국해 등 민감현안 입장차 뚜렷…북핵 원론만 재확인

세계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이 오늘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북한 핵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입장차를 재확인하며 제8차 전략경제대화(S&ED)를 마무리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략경제대화 폐막 기자회견에서 "양국이 북한의 핵보유국 주장을 수용할 수 없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4aQTkk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2

■ 여야 원내대표 비공개회동…원구성 이견만 확인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원 구성 협상 마감 시한인 오늘 오후 시내 모처에서 회동했지만, 국회의장단 구성 문제를 비롯한 원 구성의 주요 쟁점을 놓고 이견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 정진석·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비공개로 만나 원 구성의 각종 쟁점을 놓고 두루 의견을 교환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고 여야 원내 관계자들이 전했다.

전문보기: http://goo.gl/1qspB5

■ STX조선해양 회생절차 개시…9월 초 회생계획안 제출

STX조선해양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오늘 STX조선해양에 대해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 27일 STX조선이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1일 만에 나온 신속 결정이다. 법원은 "중형 선박 건조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STX조선이 우리나라 조선업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관련 근로자, 협력업체,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 등을 감안해 신속하게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goo.gl/t3Gh7J

■ "대타협 파기 책임"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사퇴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김대환 위원장의 사퇴서가 수리됨에 따라 오늘 오후 3시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개최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1월 한국노총이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정부의 양대 지침 추진에 반발해 노사정 대타협 파기와 노사정위원회 탈퇴를 선언한 직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전문보기: http://goo.gl/Ps85AU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공범 9년전 대전서도 성폭행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중 한 명이 9년 전에도 다른 지역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3명의 DNA(유전자)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김모(38)씨의 유전자가 2007년 대전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용의자의 것과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조사 중이라고 오늘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Dd4VuX

■ 국민의당, 이달부터 세비 반납…일부 '볼멘 소리'도

국민의당은 오늘 20대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이 지연돼 법정 기한을 넘긴 것과 관련해 당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 세비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토론을 거쳐 당론으로 이같이 의결했다고 이용호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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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일 잘하면 9급→5급 승진 10년 내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9급 공무원이 5급으로 승진하는데 평균 27년이 걸렸지만, 앞으로는 업무능력이 우수하면 10년 내에도 가능해진다.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특별승진 활성화 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981년 특별승진 제도를 도입했지만 활용 실적이 미미해 2014년 기준으로 5급 이하 공직자 가운데 우수성과자로 특별승진을 한 인원은 전체의 2.2%인 291명에 불과하다.

전문보기: http://goo.gl/ENJ3QU

■ 서남대 의대·한려대 "2018학년도부터 문 닫겠다"

전남 광양에 있는 4년제 대학인 한려대와 전북 남원에 있는 서남대 의과대학이 2018학년도 부터 각각 폐교, 폐과할 것으로 보인다. 폐교, 폐과가 확정되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에 따른 첫 자진 폐교가 이뤄지는 셈이다. 특히 서남대 의대는 전국 41개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가운데 부실 운영으로 문을 닫는 첫 사례다.

전문보기: http://goo.gl/qBuefU

■ 日 나가사키시, 韓·中 징용탄광 '군함도' 미화 물의

일본 나가사키(長崎)시가 징용 탄광이 있던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에 관해 징용 피해자의 고통스러운 생활에 물타기를 하는 문서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오늘 산케이(産經)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나가사키시는 군함도에 관해 "도민은 함께 놀고, 배우고, 일하고 의식주를 함께 하는 하나의 탄광커뮤니티였으며 한 가족 같았다고 한다. 섬은 지옥도가 아니다"는 설명을 담은 문서를 만들어 관광 담당 부서 등에 배포됐다.

전문보기: http://goo.gl/T1RVDM

■ 산케이 "日정부·기업, 동해서 유전개발 가능성 타진"

일본 정부와 일본 유전탐사 회사가 동해에서 유전 및 가스전의 상업적 개발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오늘 보도했다. 일본 정부의 위탁을 받은 일본 기업 국제석유개발테이세키(INPEX·인펙스)가 동해에서 탐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일본 시마네(島根)현과 야마구치(山口)현에서 약 130∼140km 떨어진 지점에 일정 규모의 석유·천연가스 매장량을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산케이는 전했다.

전문보기: http://goo.gl/43hi8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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