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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타격 부진 필, 타순 조정…"편하게 해라"

최근 10경기 타율 0.250…7일 한화전 올해 첫 6번 타자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편하게 하라고 타순을 조정했다. 이번 달은 지난달보다 잘하도록 말이다."

김기태(47) KIA 타이거즈 감독은 7일 프로야구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브렛 필(32)의 타순 조정을 알렸다.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하는 필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250 1홈런 7타점으로 타격 부진을 겪는다.

특히 최근 3경기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했다.

김 감독은 "본인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아니겠는가"라고 말하는 순간, 필이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에 등장했다.

필은 김 감독에게 미소와 함께 음료수를 건네준 뒤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올해로 KBO 리그 3년 차인 필은 시즌 성적 타율 0.313에 5홈런 27타점을 기록 중이다.

타율은 낮지 않지만, 홈런과 타점은 외국인 타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쉬운 게 사실이다.

필이 6번 타자로 나서는 건 올해 처음이다.

입단 직후인 2014년 초 6번 타자로 3경기에만 나선 게 전부다.

득점력이 떨어져 고민이 많은 KIA로서는 필이 제 몫을 해주기만을 기대한다.

타격 침체 속에 KIA는 22승 28패 1무로 8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프로야구> 타격 부진 필, 타순 조정…"편하게 해라" - 2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8: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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