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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태형 감독 "안규영 중간계투로 쓸 것"


<프로야구> 김태형 감독 "안규영 중간계투로 쓸 것"

두산베어스 안규영
두산베어스 안규영[두산베어스 제공]

(수원=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의 주인공은 오른손 투수 안규영(28)이었다.

두산은 장원준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임시 선발로 안규영을 마운드에 올렸다.

안규영이 1군 마운드에 오른 것은 2013년 7월 26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1천45일 만이다.

결과는 6이닝 7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맞대결 상대가 KBO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인 김광현이었다는 점에서 안규영의 호투는 더욱 빛났다.

결국, 두산은 7-0의 완승을 했다.

김태형 감독
김태형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태형 두산 감독은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케이티 위즈와 방문경기에 앞서 이틀 전을 돌아보며 "안규영의 마운드 운영이 굉장히 많이 좋아졌다"면서 "볼 카운트가 불리해도 과감히 들어가더라"고 칭찬했다.

김 감독은 "도망 다니지 않고 승부에 들어간 게 앞으로 본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고원준, 진야곱과 마찬가지로 안규영을 중간계투로 활용할 예정이다.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 마이클 보우덴, 장원준, 유희관, 허준혁으로 선발 투수진이 짜여 있다.

김 감독은 "5선발 로테이션이 지금은 잘 가니, (안규영을) 중간으로 쓰다가 상황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은 박건우(좌익수)-정수빈(중견수)-민병헌(우익수)-김재환(지명타자)-닉 에반스(1루수)-오재원(2루수)-허경민(3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좌완 장원준이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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