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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코리아- 정충교, 3구간 5위…장경구 산악왕 탈환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정충교(코레일)가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6' 셋째 날 코스를 5위로 완주했다.

정충교는 7일 전북 군산 월명종합운동장에서 대전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진 대회 3구간 145.8㎞를 3시간 14분 53초에 달렸다.

수십 명의 선수가 같은 시간에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앞바퀴가 먼저 결승선에 닿은 순서로 정충교는 이날 5위를 차지,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구간 1위는 결승선을 500m 앞두고 선두로 치고 나간 캐롤 도마갈스키(원프로사이클링)가 차지했고, 브렌튼 존스(드라팍)과 시키 구로에다(아이산)가 2, 3위로 뒤를 이었다. 구간 1∼3위는 기록에서 각각 10초, 6초, 4초의 보너스시간을 감경받는다.

1∼3구간 누적 기록(보너스시간 포함)을 합산한 개인종합 중간순위에서는 욘 아베라스투리 이자카(팀 유코)가 13시간 24분 18초로 선두를 지켰다. 1구간부터 선두를 지켜온 아베라스투리는 4구간에서도 개인종합 선두를 상징하는 '옐로 저지'를 입는다.

개인종합 10위권 내에는 한국 선수 4명이 자리 잡고 있다.

서준용(국민체육진흥공단)이 13시간 24분 30초로 개인종합 6위, 장경구(코레일)가 1초 차이로 7위를 달리고 있다. 김옥철(서울시청)은 13시간 24분 32초로 9위, 장선재(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13시간 24분 33초로 10위다.

김옥철은 23세 미만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자리를 사흘째 지켜냈다. 그는 4구간에서도 베스트 영 라이더를 상징하는 '화이트 저지'를 입는다.

장경구는 산악왕을 상징하는 '레드폴카닷 저지'를 탈환했다. 1구간에서 산악왕에 오른 장경구는 2구간에서는 2위로 밀려났지만, 이날 다시 이 분야 선두로 올라섰다.

8일 4구간은 대전 시내를 질주하는 85.8㎞ 거리에서 펼쳐진다. 상대적으로 거리는 짧지만, 지속해서 고속주행을 해야 해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코스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8: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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