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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 중앙기관 찾아 조선업 지원·국비 요청

7·8일 국회·중앙부처·KDI 방문…대통령 공약사업 추진도 건의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기현 울산시장이 내년 국가예산 확보와 조선산업 위기 극복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KDI(한국개발연구원) 등을 잇달아 방문한다.

김기현 시장, 중앙기관 찾아 조선업 지원·국비 요청 - 2

김 시장은 7일 새누리당의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김준기 예산정책처장 등을 만나 조선해양산업 위기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타격을 설명하고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구체적으로 조선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과 석유화학산업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세제 지원을 요청하고, 지역 전략산업(부생수소 활용 친환경자동차 및 3D프린팅 산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청와대 고용노동수석과 정책조정수석을 만나서는 조선산업 위기 대책과 함께 지방노동위원회 설치 등을 논의했다.

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울산 숙원인 산재모병원 건립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대한 빨리 통과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신설, 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할 외국인력지원센터 추가 설치, 조선해양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등도 건의했다.

8일에는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소장을 만나 박근혜 대통령 공약사업인 산재모병원과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울산항 배후도로,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상황을 듣고, 사업 효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2017년 국가예산(안) 심의를 시작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분야별 예산 심의관을 만나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건의한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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