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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포착한 한국 현대사…'외신기자클럽 보도사진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외신 기자들이 포착한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장면들이 70여점의 사진으로 압축돼 관람객들을 만난다.

서울외신기자클럽은 창립 60주년 기념 보도사진전을 14~16일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전쟁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인 1956년 9명의 발기인으로 출범한 서울외신기자클럽 소속 전·현직 사진작가 27명의 작품이 내걸린다.

한국 역사 속 격동의 시절을 함께 목격하고 이 소식을 세계 곳곳에 알린 외신의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미래 과제를 생각해보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서울외신기자클럽은 밝혔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살아남기 위해 무너진 대동강 다리를 기어올라 건너는 장면부터 1987년 시위 도중 최루탄에 맞아 피를 흘리는 이한열 열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까지 외신 기자들이 촬영한 사진을 보면 한국 현대사의 주요 장면이 하이라이트처럼 스쳐 지나간다.

서울외신기자클럽은 "지난 60년간 외신의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광화문 광장에서 사진전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시회 개막식은 14일 오후 6시 30분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개막 리셉션은 같은날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SFCC라운지에서 각각 열린다.

외신이 포착한 한국 현대사…'외신기자클럽 보도사진전' - 2

luc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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