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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입찰경쟁 369대 1' 성남시 서현도서관 첫 삽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공사입찰 과정에서 369대 1의 경쟁을 보여 화제가 됐던 경기도 성남시 서현도서관이 7일 첫 삽을 떴다.

성남시는 7일 오후 분당구 서현동 234 견인차량보관소 터 4천222㎡에 연면적 1만2천400㎡,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서현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이날 기공식을 했다. 지역 상권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지하 3층∼지하 1층에 180면의 주차장도 마련한다.

305억원이 투입되는 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 2018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도서관 공사비 산정방식을 둘러싸고 정부와 갈등을 빚은 끝에 자체 발주로 11억원의 예산을 줄였다.

시가 산정한 공사비가 너무 낮다며 조달청이 4차례에 걸쳐 표준품셈을 적용하도록 보완 요구를 했으나 시가 이를 거부하고 표준시장단가로 산정해 자체 발주했다.

사업성이 낮아 유찰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시공사 입찰에 무려 369개 업체가 참여했다.

'공사입찰경쟁 369대 1' 성남시 서현도서관 첫 삽 - 2

kt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7: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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