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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남FC, K리그 최고 '팬 친화' 구단

FC서울은 최다 관중유치, 수원FC는 최다 관중증가, 인천은 잔디 관리로 수상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FC가 활발한 마케팅과 팬서비스를 펼친 클럽에게 주는 '팬 프렌들리 클럽 상'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성남은 수원FC와의 깃발라시코를 비롯해 다양한 이슈를 통해 팬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해 선수 네이밍을 활용한 다양한 먹을거리를 개발했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팬 프렌들리 클럽 상'은 언론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FC서울은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는 '풀 스타디움 상' 을 받았다.

서울은 1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6차례의 홈 경기에서 K리그 구단 중 가장 많은 평균 1만8천218명(총 10만9천305명)의 관중을 모았다.

관중증가 폭을 기준으로 수상하는 '플러스 스타디움 상'은 수원FC가 받았다.

수원FC는 K리그 클래식 승격 이전이었던 2015년 한 경기 평균 관중 1천395명을 기록했다.

올 시즌엔 한 경기 평균 4천947명이 증가, 평균 관중 수 6천342명을 기록하고 있다.

관중 증가 폭은 K리그 구단 중 가장 크다.

인천유나이티드는 홈구장 그라운드 관리 상태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아 '그린 스타디움 상'을 수상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인천시의 위탁을 받아 K리그 구단 중 유일하게 구단이 직접 경기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린 스타디움 상'은 매 경기 경기감독관이 잔디 관리 상태를 놓고 점수를 매겨,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구단이 수상한다.

풀 스타디움 상, 플러스 스타디움 상, 그린 스타디움 상, 팬 프렌들리 클럽 상 등 4가지 상은 1차(1라운드~12라운드), 2차(13라운드~25라운드), 3차(26라운드~38라운드) 등 기간별로 나누어 시상하며 연말에 시즌 전체를 합산해 종합시상을 한다.

<프로축구> 성남FC, K리그 최고 '팬 친화' 구단 - 2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7: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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