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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 "국회법 하나 못 지키는 국회, 비통한 심정"

성명서 발표 "20대 국회 조속히 정상화시켜야"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대한민국 헌정회(회장 신경식)는 7일 여야간 20대 국회 원(院) 구성 협상 난항과 관련, "여야는 정쟁에 묶이지 말고 국회법과 국가이익에 따라 법에 규정된 대로 조속히 국회의장·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국가 원로단체인 헌정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20대 국회를 조속히 정상화할 것을 전 회원의 이름으로 촉구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성명서는 '국회의원 총선거 후 최초의 임시국회는 의원 임기 개시 이후 7일에 집회한다'는 국회법 규정을 인용한 뒤 "20대 국회는 집회도 못하고 의장도 선출하지 못했다"면서 "국회법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우리 국회를 볼 때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으나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며 "20대 국회는 남북관계, 대통령선거 등으로 중요한 역사적 시기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헌정회 "국회법 하나 못 지키는 국회, 비통한 심정" - 2

huma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7: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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