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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베트남에 간이식 노하우 전한다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양산부산대병원이 베트남에 간이식 수술 선진화에 나선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3일 베트남 108국군중앙병원에서 노환중 병원장, 마이 홍 방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이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베트남에 간이식 노하우 전한다 - 2

협약서에는 간이식 수술 전수를 위한 연수, 방문자 합동 교육 등 폭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교류를 담았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10년부터 292건(생체간이식 162건, 뇌사자 간이식 130건)에 걸쳐 간이식을 했다.

베트남 108국군중앙병원은 베트남 5대 전문병원으로 국방부 소속이다.

이 병원 장기이식센터 주종우 교수는 2일 베트남 108병원에서 간암 수술과 돼지 간이식 수술을 선보였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해 베트남 세인트폴병원, 2014년 비엣득 대학병원과 간이식 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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