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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안전보험 가입…최대 1천만원 보상

(공주=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공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전체에 대한 시민안전보험 가입 등 안전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화재, 붕괴, 폭발, 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사고, 뺑소니 등 재난성 사고를 당한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사고 피해에 따라 금전적 보상을 하는 제도로 시민 누구나 사망시 1천만원(후유장애 시 최대 1천만원)을 보상받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공주시 안전도시 육성조례'를 제정해 시행에 들어갔으며,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이달 안에 보험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국제안전도시 공인도 추진하고 있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도시가 각계각층 시민이 참여해 손상 방지 활동을 과학적,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증받는 것으로 공주시는 현재 안전도시 만들기를 위한 기초단계로 기본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홍기석 안전관리과장은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공주시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이상으로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시민안전보험 가입…최대 1천만원 보상 - 2

scite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7: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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