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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마을봉사단, '푸드뱅크' 배달 도우미 나서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시 각 읍·면·동마다 활동하는 '사회복지봉사단'이 기부 식품을 어려운 이웃에 나눠주는 배달 도우미 역할을 맡는다.

춘천시는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봉사단과 9일 '푸드뱅크' 운영 관련 협약식을 한다고 7일 밝혔다.

푸드뱅크는 지역 식품업체 등으로부터 음식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소외계층과 복지 시설 등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다.

여러 곳에서 매일 기부 식품이 제공되고 희망 업체도 있지만, 필요시설에 모두 배달하는 데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 결식아동이나 장애인이 푸드뱅크 자체를 모르거나 신청을 하지 못해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 푸드뱅크 협업이 기부 식품의 효율적인 전달 체계를 갖추고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시설에 골고루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각 사회복지봉사단은 배달뿐 아니라 푸드뱅크 지원 대상을 찾는 일도 벌인다.

한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업체계를 통해 사회적 기부 물품이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필요한 이웃과 시설에 제때 나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7: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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