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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후쿠오카 '초 국경 광역경제권 시대 연다'

9일 부산서 두 도시 비즈니스 CEO 포럼
상호 투자와 주력산업 간 협력과제 등 모색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 상공인들이 국가 간 장벽을 넘는 '초 국경 광역경제권 시대'를 열고자 머리를 맞댄다.

부산·후쿠오카 비즈니스 CEO 포럼이 9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부산상공회의소와 후쿠오카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두 도시 상의회장과 의원, 지역기업 CEO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두 도시 상의는 포럼을 통해 두 도시 주력산업 간 협력과제와 상호 투자 등을 모색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공동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부산항만공사 개발사업단이 나서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후쿠오카의 투자를 유도한다.

후쿠오카 측에서는 이소야마 세이지 후쿠오카상의 회장이 규슈지역 관광 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한일관계와 부산·후쿠오카 지역협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소인호 제로웹 일본법인 대표이사와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 이노우에 가즈히사 굿럭 대표, 나카오 가즈키 서일본철도 부사장 등이 상호 협력을 위한 종합토론을 벌인다.

일본 측 참석자들은 포럼 참석에 이어 10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북항 재개발 현장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6: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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