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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식> '보물섬 마늘' 본격 출하

(남해=연합뉴스) 경남 남해군은 대표 농·특산물 보물섬 명품 마늘 수확을 마치고 새남해농협의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 출하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남해소식> '보물섬 마늘' 본격 출하 - 2

수매가격은 1등급 kg당 6천원대로 지난해보다 약 30% 높은 가격대가 형성됐다.

마늘 가격이 높은 것은 전국적인 마늘 공급량 감소에 따른 것이다. 당분간 마늘가격이 고공 행진할 것으로 남해군은 전망했다.

남해군은 올해 총 732만㎡ 재배면적에 1만40여t 마늘을 생산해 농민들이 500여억원의 판매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남해군, 맞춤형 보육서비스 시행

(남해=연합뉴스) 남해군은 내달 1일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2세 반 영아를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의 보육 필요에 맞춘 맞춤형 보육 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맞춤형 보육 제도는 자녀 양육으로 공백이 발생하는 맞벌이 부모 가정이 마음 편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고, 부모와의 애착 관계 형성이 중요한 영아기에 아동의 적정 시간 어린이집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일반(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과 맞춤반(오전 9시~오후 3시)으로 구분해 운영될 예정이다.

희망 가정은 오는 24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복지로(www.bokjiro.go.kr) 온라인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6: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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