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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백두대간 생태문화탐방로 47km 조성

(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홍천군이 백두대간을 관통하는 '생태문화 탐방로'를 47km에 걸쳐 만든다.

정부의 생태문화탐방로 사업으로 선정돼 '내면 삼둔길 생태문화 탐방로'란 명칭으로 착수됐다.

생태하천 탐방로인 내린천길 21km 구간을 7개 노선으로, 산림 휴양 탐방로인 숲 속 회복길 26km 구간을 3개 노선으로 나눠 추진한다.

이번 생태탐방로는 내면 율전리, 광원리, 명개리 일대 등 모두 47km 구간에 만들어진다.

올해 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연차적으로 추진될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탐방로 조성과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간다.

사업은 2018년 준공할 예정이며 2019년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천군은 자연생태계 핵심축을 이루는 백두대간 보호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살리는 동시에 생태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노승락 홍천군수는 "백두대간에 있는 내면의 생태보전은 물론 국민의 심신을 위로하고 건강을 찾는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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