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기지역 학교관사 CCTV 설치율 19%…긴급 점검(종합)

"도서벽지 10명 등 여교사 48명 1인 관사 거주 중"


"도서벽지 10명 등 여교사 48명 1인 관사 거주 중"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지역 학교 관사 폐쇄회로(CC)TV 설치율이 19%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학교 관사에 홀로 거주하는 여교사는 48명에 달했다.

7일 경기도교육청이 전남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도내 학교관사 운영실태를 긴급 점검한 결과 도내 학교 관사 569곳에 CCTV는 단 106개(약 19%)에 그쳤다.

이마저도 관사 한 곳당 CCTV 여러대가 설치된 곳이 많아 CCTV가 단 한대도 설치되지 않은 관사 수는 더 많을 것으로 도교육청은 보고있다.

도내 관사 거주 교사는 총 1천595명이며 이 가운데 남교사가 787명, 여교사가 808명이다.

관사는 대부분 학교 안(432곳·76%)에 있으며 단독 465곳(82%), 연립 76곳(13%), 다가구 28곳(5%) 등으로 형태는 다양하다.

이 중 혼자 관사에 거주하는 여교사는 총 48명(초등 43명·중등 5명)이다.

지역별로는 면지역 31명, 읍지역 7명, 도서벽지가 10명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도의 경우 섬지역 관사에 혼자 거주하는 여교사는 없다. 여교사 1인 거주 관사 지역은 이천, 양평, 연천 등 도심과 떨어진 내륙이다"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관사 운영 현황과 교사 외 행정 여직원의 관사 거주 실태도 조사해 관사 안전 전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young8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6:4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