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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LH, 혁신도시 공영주차장 조성키로(종합)

중구, 혁신도시 인수 앞두고 '하자' 정밀점검
울산혁신도시 점검하는 박성민 울산중구청장
울산혁신도시 점검하는 박성민 울산중구청장(울산=연합뉴스) 박성민 울산중구청장이 7일 울산혁신도시에서 하자를 점검하고 있다. 울산혁신도시는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울산중구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중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혁신도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확보하기로 했다.

7일 울산혁신도시 시설물 점검에 나선 박성민 중구청장은 유곡동 상가 밀집지역과 서동 아파트·주택 밀집지역의 주차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용지로 주차장을 확보하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측에 요구했다.

이에 따라 LH 측은 유곡동에 150∼200면, 서동에 80면 규모의 주차장을 각각 확보하기로 했다. 주차장 규모는 이후 조정할 수 있다.

중구는 구청장의 요청과 LH의 수용으로 두 지역의 만성적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유곡동 상가 밀집지역은 점심 때 왕복 2차선 도로 양쪽 모두 주·정차 때문에 교행이 어려울 정도다.

중구는 이날 박 구청장, 건설도시국장, 도시과장, 민원지적과장 등이 혁신도시 현장을 찾아 20m 이하 도로, 가로등, 저류지, 소공원·어린이공원, 버스승강장, 방범용 폐쇄회로(CC)TV 등 인수 대상 시설물을 정밀 점검했다.

점검에서 가로등 파손, 버스승강장 녹물 발생, 경로당 외벽 갈라짐 등의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

중구는 앞서 지난 4월부터 이관 대상 시설물 전수조사를 벌여 380건의 하자를 발견했다.

지난달까지 이 가운데 231건은 보완 조치 완료했고, 나머지 149건은 준공 전 보완을 LH에 요청한 상태다.

중구의회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각종 하자를 점검 중이다.

LH는 "최대한 기한 내 마무리하고 시간에 걸리는 시설물은 준공 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혁신도시는 당초 지난해 6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도로 불량 등 하자와 민원 제기로 1년 연기됐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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