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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장 "부정부패에 일체의 관용 베풀지 않겠다"

진주사옥서 '부정부패 척결 결의대회' 열어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경남 진주사옥 대강당에서 박상우 사장과 임직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H 부패척결 결의대회'를 열었다.

LH 사장 "부정부패에 일체의 관용 베풀지 않겠다" - 2

이 자리에서 박 사장은 "영속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부패척결을 통한 깨끗한 기업문화가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사장은 "앞으로 부정부패에 대해 일체의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 전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LH 사장 "부정부패에 일체의 관용 베풀지 않겠다" - 3

이날 행사는 LH 전 직원의 부패척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본사와 전국 14개 지역·사업본부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날 LH 임직원들은 부패행위 척결·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윤리헌장·행동강령 준수, 일체의 금품·향응 수수 거부, 사회적 책임·고객감동 실천 등을 다짐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5: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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