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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말초신경경증 연구센터 국비 67억원 확보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동아대 기초의과학분야 '말초신경병증 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센터는 앞으로 7년간 연간 7억∼10억원씩 총 67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부산시 지원금을 합쳐 2023년까지 모두 94억원을 들여 말초신경병 연구를 수행한다.

후천적인 말초신경병증의 원인 중 하나인 당뇨병은 그 환자 수만 2012년 기준 30만명에 달한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환자가 느는 추세지만 국내 연구는 미진한 상황이다.

동아대는 이번 지원금으로 새로운 말초신경병증 치료물질 개발과 특허 확보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뇨합병증과 항암제 부작용으로 말미암은 말초신경병증의 유전적 또는 후천적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와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게 이번 사업의 목표다.

동아대는 2009년 미토콘드리아 허브제어 연구센터를 유치한 이후 관련 논문 100여편을 발표하고 10여건의 특허를 취득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

부산시는 말초신경병증 연구센터 유치가 지역 의료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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