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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 9월 착공…내년말 준공

총사업비 233억원 투입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가 9월 공사에 들어가 2017년 연말 준공된다.

천안시와 아산시, 한국주택토지공사(LH)는 7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 건축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복합문화정보센터를 국·도비 포함 총예산 233억원(국비 29억원·도비 11억원·천안아산 148억원·LH 4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건물면적 2천256㎡ 규모로 건립하기로 했다.

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 9월 착공…내년말 준공 - 2

천안·아산 두 도시는 8월 중 입찰공고를 통해 시공사가 선정되면 9월 공사에 착수한다.

지난 2014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된 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 조성사업은 당초 7월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282번지 천안아산 KTX 역사 인근에 조성하게 될 복합문화정보센터에는 교통소통정보, 방범 및 주·정차단속 CCTV, U-Bike, 하천 및 하수관거 모니터링 시설 등이 들어설 도시통합운영센터와 공공도서관, 커뮤니티센터, 교육 문화서비스 시설 등이 배치된다.

센터가 세워지면 두 도시 주민들이 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행정구역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적인 도시운영시스템을 개선하는 동시에 도시통합운영센터와 공공도서관 기능도 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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