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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사람의 10대 딸 성폭행하려 한 40대 징역형

송고시간2016-06-07 15:02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지인의 10대 딸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한모(49)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150만원을 추징했다.

한씨는 2014년 7월 경기도내 빌라에서 컴퓨터 작업을 도와주려고 자신의 집을 찾은 지인의 10대 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피해자가 울면서 소리쳐 성폭행에 실패했다.

마약 전과자인 한씨는 지난해 6∼7월 마약 중독자에게 필로폰 2.8g을 판매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지인의 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고 필로폰을 파는 등 그 죄질이 좋지 않아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잘 아는 사람의 10대 딸 성폭행하려 한 40대 징역형 - 2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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