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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정운호 사업로비 연루 의혹' 전 서울시의회 의장 조사

(서울=연합뉴스) 안희 이보배 기자 =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서울메트로를 상대로 사업 관련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의혹 관련자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는 서울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모씨를 7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2011년 말 "네이처리퍼블릭의 지하철 역내 매장 입점 문제를 도와 달라"는 취지로 당시 서울메트로 사장이던 또 다른 김모씨에게 청탁 내지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메트로 사장이던 김모씨는 지난 4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면서 "당시 김 의장으로부터 '압력'에 가까운 청탁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서울시의장 출신인 김씨는 이날 조사에서 "지하철 역내 매장 사업과 관련해 김 전 사장에게 부탁한 것은 서울시의 관련 정책에 부합하는 사안이었기 때문"이라며 사건 연루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서울시의장 출신 김씨를 상대로 정 대표를 만났거나 금품을 받은 적이 있는지, 정 대표의 사업 로비 의혹에 연루된 홍만표 변호사를 접촉한 적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檢 '정운호 사업로비 연루 의혹' 전 서울시의회 의장 조사 - 2

prayerah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4: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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