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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년 초 '접는 스마트폰' 공개하나

블룸버그 "애플 이기려 혁신적 제품 개발 중"…삼성 "출시 미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화면을 접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을 이르면 내년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익명의 취재원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독자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 콤팩트 모양의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이 내년 하반기 삼성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한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삼성전자가 그보다 먼저 혁신적인 제품으로 선수를 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에 액정표시장치(LCD)를 채택해왔다.

삼성전자는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밸리'라는 작전명을 정해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인치 화면을 펼치면 8인치로 늘어나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식이다.

이에 앞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이달 초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소문이 떠돈다"며 "내년 2월 공개 여부는 확정한 바 없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 차기작 이름을 노트6가 아닌 노트7으로 정하고, 접는 스마트폰에도 갤럭시S가 아닌 다른 이름을 붙일 수 있다고 예상했으나 삼성전자는 이 역시 미정이라고 밝혔다.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4: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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