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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일반산업단지 4년 만에 완공…53개사 입주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김천 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사업이 끝나 53개 기업이 입주한다.

김천 일반산업단지 4년 만에 완공…53개사 입주 - 2

김천시는 2012년 6월부터 1천780억 원을 들여 어모면 남산리·다남리 142만여㎡에 일반산업단지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산업시설 94만4천㎡, 지원시설(상가·주유소 등) 4만2천㎡, 공공시설(녹지공간·진입도로 등) 43만7천㎡이다.

산업용지에 입주할 기업은 코오롱플라스틱 등 53개사이다.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업, 자동차부품업, 금속가공업, 화학물질·제품업 등 모두 8개 업종의 회사들이다.

이미 6개사가 공장을 가동하고, 12개사는 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나머지는 건축 설계를 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53개사 중 절반 이상이 공장을 가동할 것으로 예상한다.

모든 공장이 가동하면 6천600여 명을 신규 고용하고, 3조3천억 원의 투자 효과를 낼 전망이다.

2011년 완공한 인근 1단계 사업지 80만5천㎡에는 15개사(고용인원 3천100명)가 가동 중이다.

오는 13일 오후 현장에서 준공식이 열린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4: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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