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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의 진검승부' 청주 무예마스터십 광화문서 성공 기원

9월 2∼8일 청주시 일원서 개최, 세계 무예 올림픽 육성 방침
화려한 무술공연 열린 광화문광장
화려한 무술공연 열린 광화문광장(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D-100' 사전행사로 무술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세계 최초의 무예 올림픽인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88일 앞으로 다가왔다.

'고수들의 진검승부' 청주 무예마스터십 광화문서 성공 기원 - 2

이 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충북도와 청주시는 무예마스터십 대회를 올림픽과 쌍벽을 이루는 세계 무예 올림픽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D-100 성공 기원 행사를 열었다.

이 대회는 오는 9월 2∼8일 청주시 일원에서 '세계 무예의 조화'라는 주제로 열린다. 60개국 2천1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D-100일은 지난달 26일이었지만 광화문 광장 확보가 여의치 않아 이날 성공 기원 이벤트를 펼쳤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계무술공연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계무술공연(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D-100' 사전행사로 무술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공동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와 한덕수 전 총리, 집행위원장인 이승훈 청주시장,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당초 외빈 명단에 포함됐던 박원순 서울시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이 지사는 대회사에서 "무예마스터십 대회가 이곳 광화문의 좋은 기운을 받아 대박이 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비서양권의 전통 무술을 하나로 묶어 처음으로 개최하는 무예분야 국제 종합 경기대회인 만큼 무예마스터십 대회가 멋지게 성공하도록 여러분께서 꼭 오셔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 전 총리도 "세계무예마스터십 창건은 무예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각국 전통무예를 널리 알려 건강,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무술 산업을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사에 이어 심벌 만들기 카드섹션, 광화문광장 홍보 퍼레이드, 성공 기원의 벽 응원메시지 작성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성공 기원의 벽은 대회 기간에 메인경기장인 청주체육관으로 옮겨져 설치된다. 선수·임원과 시민은 대회 기간에 자유롭게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붙일 수 있다.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9월 2∼8일 청주시 일원에서 60개국 2천100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세계 무예의 조화'라는 주제로 열린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4: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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