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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영동 황간역은 '문화플랫폼'

문화예술인들 찾아와 연중 전시회·음악회 등 '문화이벤트'


문화예술인들 찾아와 연중 전시회·음악회 등 '문화이벤트'

(영동=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북 영동 황간역에 전국 각지의 문화예술인이 연중 찾아와 전시회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펼친다.

7일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이달 황간역 갤러리에서는 경남 창원에서 활동하는 서양화가 박홍렬 초대전을 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지역 화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했고, 7월에는 강원도 정선의 사진작가 그룹전을 기획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지역 문화예술인은 물론 전국 각지의 작가를 초대하는 다양한 전시 일정이 꽉 차있다.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는 제42회 황간역 음악회도 연다.

경부선 영동 황간역은 '문화플랫폼' - 2

박홍렬 화가 초대전을 축하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부산과 창원, 서울과 대전 등 각지의 성악가와 연주가들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지역의 와인 농가에서 외지의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와인 시음회도 준비하는 등 사람과 예술, 지역과 지역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마당이 펼쳐진다.

양운학 대전충남본부장은 "황간역은 철도역의 특성을 잘 활용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모범 사례"라며 "철도역이 수송수단의 역할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전파하는 문화플랫폼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4: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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