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구미술관서 양푸둥 개인전·한불교류 미디어아트전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미술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중국 현대 미술가 양푸둥(45) 개인전과 한불 교류전을 연다.

대구미술관서 양푸둥 개인전·한불교류 미디어아트전 - 2

미디어 아티스트인 양푸둥은 급변하는 사회를 사는 중국 현대인 혼돈과 불안을 중국 역사나 신화와 연결해 시공간을 넘어선 듯 몽환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다.

'양푸둥, 내가 느낀 빛' 전시회는 '멀어진 천국'(1997-2002), '장군의 미소'(2009), '야장'(2011), '내가 느낀 빛'(2014)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나는 나의 모국을 사랑한다'(1999), '지아의 가축'(2002), '다시 갇히다'(2004) 등 1990년대 작품부터 최근까지 작업한 설치작품, 사진, 드로잉 등 모두 31점을 소개한다.

'홈 시네마' 전시회는 대구미술관이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자리다.

프랑스 미디어 아트 작가 9개 팀과 국내 6개 팀이 참여해 미디어 아트 작품 20점을 전시한다.

필름 메이킹 즉 영화를 제작하는 일련의 과정을 차용해 제작한 작품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구미술관 관계자는 "개관 이래 처음 선보이는 프랑스 미디어 아트 전시회가 스마트폰 상용화로 확장된 동시대 미술 분야를 새롭게 알게 해줄 것이다"며 "양푸둥 개인전에는 중국 미디어 아트의 정수를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4: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