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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도서벽지에 신규 여교사 배치' 재검토

배치된 77명 대부분은 승진 가산점 위한 중견급…신규는 2명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남 섬마을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으로 파문이 이는 가운데 전북지역 도서벽지에 근무하는 여교사가 7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교육청 '도서벽지에 신규 여교사 배치' 재검토 - 2

공립 유치원이 16명, 초등이 48명, 중등이 13명이다.

이들 대부분은 승진 가산점을 받으려고 지원한 중견급 교사들이지만 2명은 작년 말 새로 채용된 신규 교사다.

전북도교육청은 도서벽지에 신규 교사를 배치하지 않는다는 인사 규정을 두고 있다가 도서벽지 학교에도 젊은 교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신규 교사를 발령했다.

이들 신규 교사는 도서벽지에 8년을 근무하는 조건으로 별도 채용됐으며 선발 인원은 여성 2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다.

전북교육청은 그러나 섬마을에서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이 제도를 유지할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또 도서벽지의 교사 관사에 폐쇄회로(CC)TV와 방범창을 설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4: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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