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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점포ㆍATM 사라진다…모바일뱅킹 영향


[앵커]

요즘 스마트폰으로 은행 업무 보는 분들 많으시죠.

이른바 '비대면 거래' 비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은행점포와 현금 자동입출금기(ATM)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은행점포ㆍATM 사라진다…모바일뱅킹 영향 - 2


[기자]

지난 1분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뱅킹 이용 건수는 하루 평균 5천 97만여 건.

지난해 4분기에 비해 12% 넘게 늘었습니다.

모바일 뱅킹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올해 3월 기준으로 인터넷뱅킹과 자동화기기 거래 등 이른바 '비대면 거래' 비중은 90%에 육박하는 반면 은행 창구 거래는 10%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흐름에 은행점포와 자동화기기 숫자는 가파르게 줄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국내 은행 지점과 출장소 등 영업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7,278곳.

1년 전보다 123곳이 줄어들었습니다.

현금 입출금이 가능한 ATM기와 현금 자동지급기인 CD기 등 자동화기기도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2,447개, 4.5% 감소했습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수익이 나지 않는 영업점과 자동화기기를 유지할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상황.

대신 신규 비대면 거래 채널의 확대와 효율적 운영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 하반기 인터넷 전문은행이 출범하게 되면 이런 분위기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7 14: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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